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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22일부터 'G3' 예약가입 시작...가입자에게는 푸짐한 경품 증정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4.05.22 11:26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금일부터 전국 LG유플러스 매장에서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LG G3’ 예약 가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예약 가입은 전국 LG유플러스 매장에서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개통은 LG전자가 국내에서 G3를 발표하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가격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G3 예약 가입자 고객 모두에게 스마트폰과 별도의 연결 없이 충전이 가능한 '무선 충전패드'와 커버를 열지 않아도 전화, 문자, 음악, 카메라 등 6가지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퀵서클 케이스' 등을 제공된다.

김현성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팀장은 “영업개시를 맞아 LG유플러스 고객에게 LG전자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LG G3’를 가장 빨리 전달하기 위해 이번 예약가입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스마트폰 출시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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