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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용 보조배터리 ‘GALAZ iSport’, 11번가 쇼킹딜 초특가 행사 진행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4.05.15 14:00

그래픽카드 전문기업 갤럭시 코리아가 아웃도어에 최적화된 고용량 보조배터리 'GALAZ iSport(이하 갤라즈 아이스포츠)'를 공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제네포스를 통해 공급되는 갤라즈 아이스포츠는 최근 트렌드인 캠핑, 낚시, 등산, 자전거 등 아웃도어 환경을 대응하는 세련된 디자인에 안정성, 성능을 더한 아웃도어 컨셉의 휴대용 보조배터리다. 12,000mah에 달하는 대용량을 갖춰 전원 연결이 힘든 야외 환경에서도 장시간 외부 기기에 전력 공급을 할 수 있다.

또한 아웃도어와 같이 거친 사용 환경에 맞추어 기존의 리튬 이온 배터리 셀을 장착한 보조배터리보다 안정성이 강화된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했다. LG 정품 배터리 셀을 장착해 출처가 불분명한 배터리보다 향상된 배터리 효율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1A, 2A의 2채널 듀얼출력으로 동시에 다양한 기기를 연결할 수 있으며, 전원 출력 자동 인식 기능으로 장시간 사용되지 않을 경우, 스스로 전원을 차단해 필요없는 전력손실을 줄였다. 부가 기능으로 완충시 최대 300시간 연속사용 가능한 LED 랜턴 기능을 제공해 어두운 텐트 내부 또는 조명이 필요한 야외의 야간환경에서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한편, 갤라즈 아이스포츠의 공식 유통사 제네포스는 오는 21일까지 11번가 ‘쇼킹딜’ 을 통해 시중가 69,000원의 갤라즈 아이스포츠를 29% 할인된 48,900원에 만날 수 있는 파격 행사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갤라즈의 공식 유통사 제네포스 이성호 대표는 “거친 아웃도어 환경에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최적화된 제품이다.”라며, “전력 공급이 불가능한 오지 환경에서도 스마트기기의 충전 걱정을 덜어주는 아웃도어족을 위한 진정한 아웃도어용 보조배터리”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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