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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SGP, 아이폰5s용 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EX' 전 세계 100만개 판매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4.05.07 14:37 / 수정 2014.05.23 10:29

모바일 액세서리 글로벌 명품 브랜드 슈피겐SGP(대표 김대영)는 아이폰5s용 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EX’가 전 세계 100만개 판매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슈피겐SGP의 아이폰5s용 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EX’는 실리콘케이스에 하드프레임을 감싸는 이중구조의 범퍼케이스로 충격흡수에 적합한 설계를 통해 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제품이다.

슈피겐SGP는 이 제품이 우수한 보호기능과 세련된 디자인 및 색상을 동시에 만족시켜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사용이 편리한 슬림한 사이즈와 14종의 다양한 색상, 전후면 액정보호필름까지 갖추고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제품은 전 세계 60여개국의 스마트폰액세서리 시장에 진출해 호평을 받고 있으며, 미국, 일본, 영국 아마존닷컴 베스트 랭킹, 미국 PC 매거진 베스트케이스에 선정된 바 있다. 현재도 미국 아마존닷컴에서 아이폰5s 케이스의 판매랭킹 상위를 차지하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슈피겐SGP의 김지영 마케팅 팀장은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로서 우수한 기기 보호기능과 더불어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를 갖춘 제품을 선보여 전 세계 스마트폰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노력했다” 며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통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가치를 담아내고 만족할 만한 기능과 디자인의 제품 개발에 힘써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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