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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비, '아이패드', '아이팟' 등 애플 정품 담은 '럭키백 시즌2' 진행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4.04.16 15:44

국내 최대 규모의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프리스비’(대표이사 김준석)’가 강남스퀘어점, 강남점 통합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여 오는 30일 ‘럭키백 시즌2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럭키백 이벤트는 프리스비 강남스퀘어점에서 단독 진행되며, 저녁 8시부터 선착순 300명에게 판매한다. 럭키백 시즌2의 판매가는 19만 9천원으로 '맥북 프로 레티나', '맥북 에어',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아이팟' 등 애플 정품을 비롯해 '스피커', '헤드폰'과 같은 액세서리가 무작위로 담겨있다. 럭키백 판매가격이 오른 만큼 구성품은 더욱 알차게 구성됐다.
 
참여 방법은 선착순으로 고객이 매장에 비치된 추첨박스에서 번호가 부여된 에어볼을 직접 선택하면, 해당 번호에 일치하는 럭키백을 즉석에서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제품 개봉 후에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하다.
 
한편, 프리스비는 체험형 애플 매장으로 전문가 교육과 자유로운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프리스비 매장은 명동, 강남, 홍대, 여의도, 건대, 분당, 부산, 대전을 비롯해 전국 9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프리스비 마케팅팀 김인겸 팀장은 “프리스비 강남스퀘어점, 강남점 통합 그랜드 오픈시기에 맞춰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 했던 럭키백 시즌2를 기획하게 됐다”며 “럭키백 이벤트외에도 비츠바이 닥터드레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패밀리 행사를 비롯 비츠바이 닥터드레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준비 중이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고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애플 전문 스토어로 고객의 성원에 응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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