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정오영)는 2001년 개교 이래 사이버대학 중 최대 학생 규모, 최고 경쟁률, 최고 등록률 등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사이버대학으로 스마트러닝의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서울디지털대는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한 스마트러닝 학습환경을 구축하고 있으며, 통신사나 기종과 관계없이 모든 스마트기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서울디지털대의 전체 452개 교과목 중 370개 교과목을 스마트기기를 통해 수강할 수 있으며, 학생의 48%가 스마트기기를 통해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특히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와 강의 다운로드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해, 학생이 미리 다운받아 놓은 강의를 수강해도 추후 인터넷 연결 시 출석이 인정되는 방식은 서울디지털대의 스마트러닝만의 특징이다. 또 모든 스마트러닝 서비스에 공인인증서 로그인 시스템을 적용해 본인 확인을 통한 강의 수강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는 스마트러닝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 스마트러닝의 국제 표준을 만들고 해외로 진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