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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어워드 코리아] 고객에 눈 맞춘 '경남은행 스마트뱅킹'

등록 2014.04.02 03:05 / 수정 2014.04.02 09:19

금융ㅣ금융서비스

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은 스마트금융사업을 주요 영업전략으로 추진하여 '스마트금융시스템 독자 구축'을 완료하며 스마트금융 분야에서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경남은행 스마트뱅킹'은 고객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4차례 공모를 거쳐 800여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해 스마트뱅킹 시스템에 탑재하여 이용의 편리성을 높였으며, 상시 모니터링을 비롯해 타 은행과의 서비스 비교 등을 통해 편의성과 안정성 진단을 수시로 하고 있다. 단순히 뱅킹 서비스 제공에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서비스를 지원하려는 것.

또한, 앱 메인 배경화면에 고객 개개인이 원하는 이미지를 선택해 개인 취향을 그대로 반영할 수 있고 해당 이용자만이 알 수 있는 이미지 사용을 통해 앱 위·변조 여부도 체크할 수 있도록 안정성도 강화했다.

경남은행은 '개인스마트뱅킹', '기업스마트뱅킹', '글로벌뱅킹' 등 스마트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고객 만족 도모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지난 해 12월 19일 오픈해 100일을 맞은 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센터와 현재 구축 중인 차세대시스템으로 하여금 스마트뱅킹서비스에 발맞춰 구축해 고객들의 금융편의를 한층 더 강화했다.

경남은행 손교덕 은행장은 "경남은행은 고객에게 행복을 주고,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함께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더욱 충실히 하여 지역에 희망을 주는 은행이 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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