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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어워드 코리아]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 'U+HDTV'

등록 2014.04.01 15:04

문화서비스 | 모바일TV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LTE 시대를 주도할 핵심 서비스로 '비디오'를 주목하고, LG 유플러스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LTE 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나 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는 'U+HDTV'를 출시하며 모바일 TV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U+HDTV'는 70여 개 실시간 방송 채널과 약 4만 5천여 개 VOD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모든 가입자에게 월 100편 이상의 무료 영화와 13개 무료채널을 제공하고, 월정액 가입 고객들에게는 3천 편 이상의 무료 VOD를 추가 제공하며 고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실시간 채널을 최대 4개까지 선택해 감상하는 '멀티뷰', 홈쇼핑 시청 중 상품주문, 상세보기로 바로 연결해 주는 '양방향 홈쇼핑', 놓친 장면을 최대 30분까지 돌려서 보는 '타임머신', 화면 및 사운드에 따라 진동으로 반응하는 '4D 감상 기능' 등 차별화 된 모바일 시청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박준동 유플러스 콘텐츠사업담당자는 "U+ 광대역 LTE 환경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노력이 고객의 호평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혁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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