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콘텐츠를 원하는 이용자의 욕구를 기업의 마케팅 포인트와 효과적으로 접목한 서비스인(대표 김봉현)의 리워드 앱 '미션피플'이 현재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 달성을 눈앞에 두며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미션피플'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보상형 광고와는 다르게 'O/X미션', '라이벌미션', '키보드미션', '사진인증 미션' 등 재미있는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이용자의 몰입도를 높여 광고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점이다, 게임처럼 재미있는 미션을 통해 리워드를 적립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친구들과 미션을 수행하면 포인트를 더 주는 등 광고 공유를 유도하고 확산효과를 높인다. 이를 통해 브랜드 노출 및 인지도를 높이기를 원하는 광고주에게 적합한 신개념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비스인 김봉현 대표이사는 "이용자 지향적인 마인드로 앱을 개발해온 결과, 기업과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양방향 앱을 개발하게 되었다"며 "'Joy Full, Mission People, Your Story teller Mission People'이라는 신조 아래 이용자와 광고주가 윈-윈하는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