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풋볼매니저 온라인’ CBT 테스터 신청하고, 영화 예매권으로 달콤한 화이트데이 보내자!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4.03.04 14:06

- 3월 9일까지 2차 CBT 테스터 모집, 테스트는 3월 13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
- 신청자 가운데 314명에게 영화예매권 2매 증정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는 SEGA퍼블리싱코리아(CEO 노모토 아키라)와 함께 서비스하는 ‘풋볼매니저 온라인(이하 FMO)’의 CBT 테스터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FMO’는 SEGA퍼블리싱코리아가 일본 SEGA의 개발 스튜디오 ‘스포츠 인터랙티브(Sports Interactive)’와 공동 개발 중인 게임으로, 3대 악마의 게임으로 불리는 ‘풋볼 매니저’를 온라인 버전으로 새롭게 탈바꿈 시킨 버전이다.

세가와 공동으로 테스터를 모집하고 있는 다음은 테스터 대상으로 맥스무비 영화예매권 2매를 314명에게 증정한다. 3월 9일까지 다음게임 풋볼매니저 온라인 홈페이지(http://game.daum.net/cn/fmo)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3월 11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 아이디만 있으면 누구든지 쉽게 신청 가능하며, 2차 CBT는 3월 13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된다.

다음 김용훈 게임사업본부장은 "지난 20일부터 ‘FMO’의 2차 CBT 테스터 모집을 시작했는데, 기대 이상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특별 이벤트를 추가했다”며, “높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FMO’의 2차 테스터 모집과 CBT의 자세한 일정은 다음게임 ‘FMO’ 홈페이지(http://game.daum.net/cn/fmo)와 세가 공식 홈페이지(http://fm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