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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3D 그래픽으로 즐기는 SNG '역천온라인' 출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4.02.25 16:43 / 수정 2014.02.25 16:44

모바일 게임사 '아이러브모바일게임'은 3D 모바일 RPG '역천 온라인'을 정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역천 온라인'은 방대한 스토리와 RPG 전투의 전략성을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한 게임이다. 기존 RPG장르와는 달리 SNG(소셜네트워크게임) 장르와의 완벽한 믹스매치로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역천 온라인'은 화려하고 섬세한 3D 그래픽 효과를 통해 보다 박진감 있는 전투를 구현했으며 간결한 디자인의 UI로 편리한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도록 방대한 트릭 시스템, 무기장비 시스템, 펫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한편 필살기 스킬, 무기 스킬 등의 다양한 스킬을 함께 제공해 시스템과 스킬을 다양한 조합으로 활용할 수 있어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

이 밖에도 흔들기 모드를 통한 배틀 경기 시스템을 지원해 모바일을 흔들어 동일 레벨의 유저를 검색해 치열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아이러브모바일게임 관계자는 "역천 온라인은 HD급 3D 그래픽으로 구현돼 PC에서 만나볼 수 있는 화려한 그래픽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역천온라인'은 현재 T스토어, 앱스토어,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한편 아이러브모바일게임은 아시아 인터넷 게임계의 중견회사인 쿤룬이 투자 설립한 게임 개발사로 국내 모바일 게임의 출시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역천 온라인 다운로드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oramgame.ggplay.ntxm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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