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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히는 귀성길, 전자책 '북팔'로 무료함 해결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4.01.29 10:48 / 수정 2014.01.29 10:49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고향으로 가는 길, 운 좋게 기차표를 예매한 사람들은 덜하겠지만 고속도로에 몇 시간씩 갇혀 있어야 하는 귀성객들에겐 고역의 시간이다. 이럴 때 무료한 시간을 덜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이 최고다.

스마트폰 전자책 북팔은 귀성길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위해 장르소설과 자기계발류의 다양한 형태의 모바일 콘텐츠를 준비했다. 드라마를 좋아하는 20, 30대 젊은 층을 겨냥한 로맨스 소설을 라인업 했고, 직장인은 물론 자녀학습에 올인한 주부들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콘텐츠도 구비했다.

북팔의 스마트폰 콘텐츠는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디자인 편집으로 구성되어 눈의 피로도가 월등히 적고 또 분량이 적절하게 나눠져 있어 읽는데 부담이 없다. 또한 프리미엄 회원(유료회원)인 경우 와이파이가 되는 곳에서 미리 책장에 책을 다운받아 두면 인터넷이 연결 안 되는 꽉 막힌 도로에서도 데이터 부담 없이 책을 볼 수 있다.

북팔은 스마트폰 기반의 전자책 콘텐츠 앱으로 누구나 손쉽게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매주 500여종의 새로운 콘텐츠들이 독자들을 찾아간다.

북팔 다운로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bookview.book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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