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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문화원, '한국인을 위한 영어 학습 앱 시리즈' 3종 출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3.12.09 15:45

주한영국문화원(원장 마틴 프라이어)이 모바일 전문 개발사인 Plus MX(대표 김경동, 이종원)와 함께 한국인을 위한 '영어 학습 앱 시리즈' 3종의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영어 학습 앱 시리즈 3종은 영국문화원 단어장(이하 BC Words)과 영국문화원 숙어집(이하 BC Idioms), 영국문화원 동사편(이하 BC Verbs)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2011년 10월에 출시된 ‘영국문화원 단어장’은 그 해 애플 코리아의 ‘올해의 앱’ 2등(러너업) 선정,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올해의 우수앱’을 수상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올해 11월 7일에 가장 먼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돼 네이버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공개되었고 숙어학습 앱 BC Idioms와 동사학습 앱 BC Verb이 지난 3일 출시되었다.

영국문화원 영어학습 앱 시리즈는 78년 전통 영국문화원의 영어교육 노하우를 담은 영어학습 애플리케이션으로 학습자들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단어를 접할수록 쉽게 기억할 수 있다는 언어심리학 이론에 근거한 ‘6미팅 학습법’을 기본으로 한다. ‘6미팅 학습법’이란 한 개의 영단어/숙어를 6가지 방법으로 접촉할 수 있도록 구성한 학습법으로, 한국·일본 등 동양권 학습자의 언어습득 패턴을 분석해 학습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용자들은 BC Words를 이용해 영어의 기본기를 다지고, 나머지 두 개의 영어학습 앱 BC Idioms와 BC Verbs를 통해 영어 활용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 영국문화원과 함께 영어학습 앱시리즈를 개발한 Plus MX는 6미팅 학습법이 모바일 환경에서도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플랫폼 특성을 고려한 UX/UI를 구현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주한영국문화원은 영어학습 앱시리즈 3종 출시를 기념하여 네이버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12월 9일부터 31일까지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여, 추첨을 통해 당첨자들에게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무료 수강권, 레벨테스트권을 비롯한 후지 인스탁스 카메라, 커피 기프티콘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주한영국문화원 마틴 프라이어 원장은 “주한영국문화원과 Plus MX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한국인 영어 학습자를 위한 새롭고 혁신적인 앱 시리즈를 안드로이드 버전으로도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제 한국의 영어학습자들은 영국문화원 영어학습 앱 삼총사, BC Words, BC Idioms, BC Verbs라는 최적의 안드로이드용 영어학습 앱으로 언제 어디서든 영국문화원만의 교육 컨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이것이 실용적이면서 효율적인 영어공부를 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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