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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블트래블, 스마트한 터키 여행 위한 ‘안탈리아’ 가이드앱 출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3.09.26 14:20

감성맞춤여행 대표 브랜드 블루마블트래블이 이집트에 이어 터키 가이드앱 ‘메르하바터키’를 선보였다.

‘메르하바터키’ 가이드앱은 기존 ‘엔조이이집트’ 가이드앱과 마찬가지로 유적지, 추천코스, 추천 레스토랑이나 자유여행 시 필요한 대중교통 정보들을 수록하여 현지 영어 가이드 투어의 단점을 해결했으며, 가이드 없는 자유여행 시에 꼭 필요한 필수 정보를 제공한다.

가이드북 제작을 맡은 블루마블트래블의 하나래 과장은 "우선 블루마블트래블의 터키지역 대표브랜드인 '메르하바터키'의 이용 고객들에게 가장 필요했던 안탈리아 지역의 가이드앱이 우선으로 제작되었지만, 앞으로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등의 터키 대표지역 가이드 앱도 계속해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메르하바터키'는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현재 정식 출시된 안탈리아(Antalya)지역 가이드앱은 $2.99에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블루마블트래블-메르하바터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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