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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 앱토크콘서트' 성황리에 열려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3.05.30 17:22 / 수정 2013.05.30 17:23

서울시는 30일 다양한 시민들과 함께 앱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울시의 미래 앱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민참여 중심의 '서울앱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서울시 신청사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미국 에버노트사의 아·태지역 사장 트로이 말론과 앱개발로 성공을 일궈낸 창업가들, 생활 속 앱 활용의 달인 등 국내외 앱과 관련된 전문가 및 시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시간 가량 진행된 '서울 앱토크콘서트'는 '라이브서울'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페이스북을 통해 참석하지 못한 사용자들의 질문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는 이날 행사에서 나온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9월 5일 개최 예정인 '2013 서울앱페스티벌'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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