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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터, 난청아동을 위한 보청기 후원 캠페인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3.05.06 17:11

엠플러터(대표 김성호)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캠페인 프로모션 참여자에게 200만원의 나눔장려금을 지원하는 '난청아동을 위한 보청기후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5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보는통화' 앱을 설치한 상태에서 1004번에 전화(통신료 미발생)해 참여할 수 있다.

'보는통화'를 설치한 사용자들이 10000 나눔콜을 달성하면 나눔장려금이 지급되며, 캠페인의 후원사가 늘어날수록 장려금 액수는 더 늘어나게 된다.

캠페인 참여방식은 간단하다. 구글플레이에서 '보는통화' 앱을 다운 받아 1004번에 전화한 후 캠페인을 후원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앱을 먼저 설치한 사용자에게 가산점이 주어지므로 다른 참가자보다 먼저 앱을 설치해야 장려금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상금의 주인공은 보는통화 앱을 설치한 상태에서 1253(이리오삼)으로 전화하면 알 수 있다.

한편, 보는통화 앱의 iOS버전은 5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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