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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이스코리아, 두 손이 자유로운 테이블 스마트폰 거치대 출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3.04.24 13:18 / 수정 2013.04.24 14:31

스마트폰 관련 다양한 주변기기 제품들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유통해 온 ㈜이노이스코리아는 자체 브랜드 시크론(SICRON)의 EN-SH10(테이블 스마트폰 거치대)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있는 클래식 컬러 블랙, 화이트와 컬러풀한 레드, 블루, 옐로우 5가지 색상인 시크론(SICRON) EN-SH10(테이블 스마트폰 거치대)은 다양한 컬러로 실내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별도의 설치가 필요없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편리하며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최대 95mm의 벌어짐으로 화면이 큰 최신 기종인 갤럭시 노트2, 옵티머스 뷰2, 베가레이서 등 다양한 스마트폰에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시크론(SICRON) EN-SH10(테이블 스마트폰 거치대)는 상하, 좌우 다양한 각도의 회전이 가능하여 사용자의 시선에 불편함을 없애주며 스마트폰 고정대에 실리콘 제질로 폰 긁힘 보호패치를 사용하여 소중한 스마트폰을 스크래치 없이 안정적으로 고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외형적으로는 튼튼한 스테인 재질의 자바라 형태로 강력하면서도 유연한 구부림으로 여러 모양의 꼬임과 각도 조절이 가능하여, 사용자의 재미와 동시에 자유자재로운 자세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으로 총길이 600mm의 여유있는 길이를 자랑하고 있다.

차량에서 사용하는 스마트폰 거치대는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반면 장시간 사용하는 집 또는 사무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찾아보기가 힘든데, 이에 필요한 EN-SH10(테이블 스마트폰 거치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유저라면 장시간 사용으로 인하여 손가락의 불편함을 누구나 겪어봤을 것이다. 이러한 불편함을 없애주는 EN-SH10(테이블 스마트폰 거치대)은 싱크대, 테이블, 의자, 차안 ,침대 등 어디서든 사용 가능하다. 특히 동영상 및 여러 어플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고정만 해주면 손은 편리하게 누워서 앉아서 다양한 나만의 공간에서 편한 자세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호기심을 자극하는 상품으로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시크론 EN-SH10(테이블 스마트폰 거치대)은 4월 중 온·오프라인을 통한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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