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간단히 즐기는 3D 야구게임, '스타일리시 베이스볼' 출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3.04.19 10:54

픽토소프트(대표 김세훈)에서 서비스하고 playus soft(대표 송의상)이 개발한 캐주얼 야구게임 '스타일리시 베이스볼'이 티스토어, 올레마켓, 유플러스 스토어에 출시됐다고 밝혔다.

'스타일리시 베이스볼'은 실제 KBO 선수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여 사실성을 높이고,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캐쥬얼 3D 야구게임으로, 실제 프로 야구와 동일한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며, 타자와 투수를 직접 조작하거나 자동 실행으로 넘기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기존의 야구 게임들이 복잡한 메뉴 구성이었다면 '스타일리시 베이스볼'은 단순하게 게임에 접근할 수 있어서 처음 야구 게임을 해보는 초보 유저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렇다고 야구 게임 매니아 유저에게 소홀하지 않다. 훈련 포인트, 마스터리 포인트 등을 통해 선수 및 구단을 모두 육성할 수 있으며, 다양한 등급의 선수 카드 획득을 통해 자신의 구단을 커스텀할 수 있다.

또한 유니폼, 배트 등 여러 가지 능력치를 가진 코스튬을 구단 선수 전체 또는 개인 선수별로 입혀서 플레이 할 수 있으므로, 독특한 개성을 지닌 자신만의 구단으로 꾸밀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쉽고 간단하게 즐기는 귀여운 3D 야구게임 '스타일리시 베이스볼'은 티스토어, 올레마켓, 유플러스 스토어에서 검색 및 다운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 관련 보도자료 제보 appetizer@chosun.com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