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SK텔레콤, '착한폰' 마케팅 개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3.04.15 10:12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고객이 스마트폰 구매 시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고가 스마트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합리적 가격대, 편리한 기능, 다양한 부가 혜택 등 3박자를 모두 갖춘 '착한폰' 마케팅을 16일부터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1차 착한폰 모델로 팬택 베가S5 스페셜, LG전자 옵티머스 LTE3등 총 2종을 선정했으며, 향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성능과 가격대를 갖춘 단말기 출시를 확대해, 올해 연말까지 최소한 5~6종 이상의 착한폰 라인업을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 팬택 베가S5 스페셜(출고가 51만 9천원, 올해 4/1 출시), LG전자 옵티머스 LTE3 (출고가 59만 9천원, 올해 3/8 출시)

SK텔레콤의 착한폰은 합리적 수준의 출고가와 스마트폰을 일반폰처럼 편리하게 쓸수 있는 'T간편모드' 등 고객 친화적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T만의 특별한 부가 혜택으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

SK텔레콤은 4/16부터 5/ 31까지 1차 착한폰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스마트폰 액세서리 쿠폰 4만원권과 T쿠폰(무료 통화권) 2만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6월 한달 동안 T멤버십을 사용하면서 소진된 할인한도를 익월 중에 100% 복원해 주는 특별한 혜택도 제공된다.

모바일 앱 관련 보도자료 제보 appetizer@chosun.com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