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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모히칸-부족전쟁, 출시 일주일 만에 30만 다운로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3.04.12 10:50

㈜엔유웨이브의 신개념 디펜스 모바일 게임 '라스트모히칸-부족전쟁'(이하 라스트모히칸)이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다운로드 30만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라스트모히칸'은 지난 달 29일(금)에 출시한 이후 일주일 만에 다운로드 30만을 돌파하고, 티스토어 무료게임에서 1위, 앱스토어 무료게임 2위에 각각 랭크됐으며, 마켓에서 추천게임으로도 선정됐다.

6500만년 전, 각 대륙의 탄생과 몰락 속에서 모히칸족의 마지막 영웅 3명이 자신의 부족을 구하고 평화를 지키기 위해 펼치는 한편의 대서사시는 마치 한편의 단편 소설을 읽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고 게임의 몰입을 높인다.

또한 적절하게 가미된 영웅 컨트롤, 병종 레벨업, 스킬 업그레이드 등의 RPG요소와 방어·공격·수비·복합·보스전 등 총 5개의 전투모드는 유저들에게 지루하지 않는 재미를 선사하고, 각 관문마다 제공되는 랜덤 보상과 업적 달성 시 주어지는 보상아이템은 게임플레이의 동기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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