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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슈팅액션게임 '몬스터 슈터' 업데이트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3.02.26 09:52

이글루는 티스토어에 서비스 중인 슈팅액션게임 ‘몬스터 슈터’의 대대적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글루는 ‘몬스터 슈터’해외 유명 개발사인 Gamelion과 계약하여 국내 판권을 가지고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미 글로벌 마켓에서는 500만 다운로드 이상 발생하여 랭킹 상위에 오른 게임이다.

외계인들에게 고양이를 빼앗긴 주인공이 고양이를 구하기 위해 몬스터들을 제거하는 내용이며, 이 게임은 화끈한 액션과 리얼한 사운드 그리고 듀얼 스틱 조작이 특징이며, 개성 있는 몬스터들에게 대적해 다양한 총 뿐만 아니라 이외의 수류탄, 지뢰, 스팀팩, 그리고 이 게임의 백미인 핵폭탄 등의 무기로 무장해 공격을 진행 할 수 있다.

스토리 모드의 중간 중간에 연결되는 재미있는 동영상도 재미의 한 요소이며, 서바이벌 모드 지원으로 다양한 재미를 극대화 하였다.

이글루는 ‘몬스터 슈터’이외 라인업 되어 있는 게임을 국내에 지속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며, 이미 준비된 여러 게임들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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