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째주 베스트 앱] 독서의 달인
□ OS: Android
□ 가격: 무료
□ 등급: 전체이용가
□ 경로: 티스토어> 생활/위치 > 유틸리티
새 학기를 앞두고 봄방학 시즌을 맞아 독서, 다이어트, 여행 등 각종 계획들을 세우기에 분주한 이들이 늘고 있다. 짧은 봄방학을 더욱 알차게 보내고자 한다면 스마트폰을 활용해 도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나만의 독서 계획을 세워보자.
‘독서의 달인’은 간단한 기능만으로 독서에 관한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한 해 동안 몇 권의 책을 읽었는지, 최근 한달 간 읽은 책들이 무엇인지 기록해 놓은 정보를 통해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베스트셀러, 신간도서, 추천도서 목록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읽고 싶은 책 또는 읽은 책을 저장 및 관리할 수 있어 유용하다.
먼저 앱을 실행하면 베스트셀러, 신간도서, 추천도서, 마이북스로 메뉴가 구성되어 있다. 베스트셀러에서는 소설, 비소설/문학론, 예술/대중문화, 사회과학, 역사와 문화, 잡지, 만화, 자격서/수험서 등 총 27개의 카테고리별 베스트도서 목록을 한 눈에 열람할 수 있다.
신간도서와 추천도서 역시 카테고리별로 도서 목록을 제공해 관심 분야의 도서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모든 메뉴에서는 해당 도서에 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도서의 출간일, 가격, 판매상태 정보를 지원하며, 모든 도서의 국제표준도서번호(ISBN)가 수록되어 있어 필요 시 손 쉽게 원하는 서적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마이북스는 자신이 읽을 책, 읽은 책, 서평, 달력 기능을 제공한다. 읽고자 하는 책 또는 이미 읽은 책을 마이북스에 담아 관리할 수 있으며, 이미지와 별점을 첨부해 서평을 남길 수 있다. 저장한 도서 정보 또는 서평은 페이스북을 통해 지인들과 공유 가능하다.
마이북스 달력의 월간 독서 현황에서는 내가 읽은 책을 도서 정보, 서평과 함께 월 단위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데이터는 내 폰에 저장할 수 있으며, 저장된 데이터는 백업 기능을 통해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나만의 독서 플래너 ‘독서의 달인’은 T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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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급: 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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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무료
□ 등급: 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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