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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각종 모임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진다!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3.02.19 17:37
새내기들의 모임, 동호회 모임, 친구들과의 모임 등등 송년회, 신년회 외에도 주변에 모임이 참 많다. 하지만 모임에 나가게 되면 막상 장소 정하기, 술자리 분위기, 집에 귀가할 때 등등 모임의 처음부터 끝까지 고민된다. 오늘은 이런 고민들을 해결해줄 앱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 어디서 무얼 먹을까? '아임리얼맛집'

아무리 재미있는 모임이더라도 장소가 협소하다거나 음식이 별로이면 있던 흥미도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런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줄 앱이 바로 '아임리얼맛집'이다.
이 앱은 기간 내 랭킹 변동 그래프를 제공하여 맛집 정보에 대한 업데이트가 매우 빠른 편이다. 또한, 이용자들이 직접 남긴 사진과 포스트를 토대로 객관적인 평가를 내릴 수 있다. 덤으로 테마스팟이라는 기능을 통해 이용자가 원하는 맛집을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새내기들의 모임, 동호회 모임, 친구들과의 모임 등등 송년회, 신년회 외에도 주변에 모임이 참 많다. 하지만 모임에 나가게 되면 막상 장소 정하기, 술자리 분위기, 집에 귀가할 때 등등 모임의 처음부터 끝까지 고민된다. 오늘은 이런 고민들을 해결해줄 앱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 어디서 무얼 먹을까? '아임리얼맛집'

아무리 재미있는 모임이더라도 장소가 협소하다거나 음식이 별로이면 있던 흥미도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런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줄 앱이 바로 '아임리얼맛집'이다.
이 앱은 기간 내 랭킹 변동 그래프를 제공하여 맛집 정보에 대한 업데이트가 매우 빠른 편이다. 또한, 이용자들이 직접 남긴 사진과 포스트를 토대로 객관적인 평가를 내릴 수 있다. 덤으로 테마스팟이라는 기능을 통해 이용자가 원하는 맛집을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술자리에 가서는? '처음처럼 배틀앱'

모임 중 게임을 하는 것은 서로 친해지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분위기를 뛰우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처음처럼 배틀앱'은 처음처럼의 흔들어 마시는 컨셉에 맞춘 스마트폰 흔들기 게임이다. 배틀존, 랭킽존, 칼라코드, 처음처럼 스토리, 도움말 이렇게 5가지의 메뉴가 존재한다. 배틀존에는 친구와 함께하는 네트워크 배틀인 술자리 배틀과 혼자서 할 수 있는 캐릭터 배틀로 나뉘어 즐길 수 있다. 병의 Type을 정하고, 좌우, 상하,돌리기로 각각 정해진 시간동안 흔들어주면 되는 초간단 게임이다. 일일 추첨 경품도 받을 수 있으니, 술자리에서 한 번 해보길 추천한다.






▶ 술자리 돋보이는 언변을 위해? '건배사'

사실 술자리에서 함께하는 분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거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찬스가 몇가지 존재하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모두가 건배를 할 대 뭔가 재미있고 솔깃한 한마디를 선창하는 것이다. '오~~'라는 탄성이 쏟아지게끔 한 번 튀어 준다면 충분히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건배사'앱은 다양한 건배사 목록으로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다.  갑자기 건배 제의를 할 때 생각이 나지 않는 경우, 말 한마디로 돋보이고 싶은 경우 사용하면 참 유용할 앱이다.






▶ 모임이 끝난 후 안전귀가를 위한 '대리운전 APP PLUS'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직장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늦은밤까지 모임이 끝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대리운전 APP PLUS'를 사용해보자. 전국 각지의 대리운전 요청뿐만 아니라 콜택시 요청도 가능하다. 버튼하나로 퀵서비스까지도 호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안심하고 택시타자! '헬로택시'

모임 후 늦은 귀가길, 택시를 부르고 싶다면 '헬로택시'를 이용해보자.
택시호출 시에는 택시종류(일반,모범,장애)를 선택할 수 있고, 택시기사의 사진 및 전화번호 등 상세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다. 호출은 메시지 전달로도 가능하다. 거기에다가 '안심귀가' 기능을 이용하여 지인들에게 현재 나의 이동경로를 전송할 수 있고, 이를 받은 지인들은 앱을 통해 내가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서 더욱 안전하다. 또한, 기사용 앱까지 따로 나와있기 때문에, '지도보기'를 이용하여 주변에서 택시를 호출한 손님을 볼 수 있다.  특히 여성들이 안심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돕는 앱이다.




모바일 앱 관련 보도자료 제보 appetize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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