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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습 프로그램 ''스피킹맥스'', 안드로이드 앱 출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3.01.17 10:24

스픽케어(대표 심여린)는 리얼리티 영어학습 프로그램 '스피킹맥스'의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피킹맥스' 안드로이드 앱은 총 10가지의 학습코스와 반복 모드, 받아쓰기 모드, 스피치 모드 등 다양한 학습을 온라인과 동일하게 제공한다. 온라인 '스피킹맥스' 프로그램이 스마트기기와 자동으로 동기화 돼 기기를 옮겨도 통합학습이 가능하다.

심여린 스픽케어 대표는 "아이패드 앱의 좋은 평가로 '스피킹맥스' 안드로이드 버전에 대한 회원 분들의 요구도 높아짐에 따라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했다"며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를 가진 회원이 '스피킹맥스'로 언제 어디서나 즐겁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피킹맥스'는 영어 교육서비스로 국내 최초로 뉴욕 및 LA, 아이비리그, 런던 등 영어권 주요 도시에서 1,021명의 원어민 촬영영상 콘텐츠로 '생생한 영어'를 제공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앱은 '스피킹맥스' 구매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받아 학습할 수 있으며, '스피킹맥스'에 관심 있는 고객 또한 간편하게 무료 맛보기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스피킹맥스'는 안드로이드 앱 출시를 기념해 '스피킹맥스'와 넥서스7을 최대 약 46만원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결합상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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