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까지 다운로드 이벤트도 진행, 추첨 통해 아이패드미니 및 영화예매권 증정
CJ E&M 온라인사업본부는 자사의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인터레스트.미’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엔터테인먼트 분야 무료 애플리케이션 순위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인터레스트.미' 앱은 작년 12월 20일 애플 앱스토어에 첫 출시된 이후 입소문을 타고, 지난 10일 오후부터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애플 앱스토어의 전체 무료 앱 순위에서도 9위까지 올랐다.
'인터레스트.미' 앱을 이용하면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스마트폰에서 바로 인터레스트.미에 올리고,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어 특히 편리하다. 또한 콘텐츠를 감상하다가 마음에 드는 콘텐츠를 발견할 경우 본인의 폴더로 ‘interesting’(스크랩)하거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의 SNS로 인터레스트.미에서의 활동 내역을 쉽게 공유하는 등 PC 웹에서의 모든 기능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인터레스트.미' iOS용 앱은 좌우 제스처를 이용하여 쉽게 콘텐츠를 살펴보고, 사진 브라우징이나 타임라인 열기 등 대응 속도를 빠르게 한 것이 특징이다.
CJ E&M은 이 달 27일까지 인터레스트.미 모바일 앱 이벤트 "내 손안의 인터레스트.미"도 진행한다. '인터레스트.미'의 안드로이드 혹은 iOS용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 받은 후, 실행 화면을 캡쳐하거나 촬영해 interestme@cj.net 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101명에게 아이패드미니, CGV 영화예매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이 달 30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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