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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RSS 전문 광고 그룹 '미디어패드' 한국 상륙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3.01.10 17:20

세계 최대의 프리미엄 RSS 광고 그룹 '미디어패드(MEDIAFED)'가 세계 3대 모바일 뉴스 리더인 탭투(Taptu) 인수와 함께 모바일 광고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고 9일 밝혔다.

'미디어패드'는 영국 런던에 본사가 있는 회사로서, 전 세계 1억명 이상의 RSS 구독자를 보유한 RSS 전문 광고 그룹이다.

'미디어패드 RSS 광고 상품'의 특징은 어떠한 모바일 뉴스리더에서도 광고가 노출된다는 점과 여타 플랫폼 모바일 광고 대비 대형 사이즈의 소재를 통해 상대적으로 고품격의 광고 전달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광고주는 자사 브랜드의 특징에 맞추어 대형 소재가 허용하는 자유도를 최대한 활용하여, 소비자들에게 보다 자사 브랜드의 매력을 강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패드의 한국 지역 담당 권순범 지사장은 "모바일 디바이스 보급 속도가 매우 빠른 한국에서 2012년에만 모바일 RSS의 사용비율이 100% 이상 증가하였고, 세계적인 모바일 뉴스 리더의 보급 붐은 이 속도를 더욱 가속화시킬 것"이라며 "미디어패드의 모바일 RSS 프리미엄 광고 서비스는 모바일 광고의 다양성 그리고 프리미엄의 매력적인 광고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광고주라면 한 번 선택해 볼만한 상품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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