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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넛' 모바일 졸업 앨범 서비스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3.01.04 11:17

졸업 시즌을 앞두고 학창시절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려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책으로 만드는 졸업앨범과 달리 모바일 졸업앨범을 만드는 앱이 등장했다.

'픽넛'은 고객이 원하는 사진으로 나만의 모바일 앨범을 제작하여, 마치 휴대폰으로 앨범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포토스토리 형태의 콘셉트로 제작된 신개념 모바일 앨범 애플리케이션이다.

모바일 졸업앨범으로 실제 앨범과 같은 책장 넘기기 기능으로 실제 앨범을 보는 듯한 효과를 주었고 휴대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으며 평생 소장이 가능하고 선물하기 기능과 SNS 전송으로 친구들이나 가족들과도 쉽게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픽넛 모바일 졸업앨범을 제작하는 방법은 기존의 픽넛 모바일 앨범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방법과 같이 픽넛 홈페이지( www.picnut.co.kr )에서 쉽고 빠르게 제작 할 수 있다. 또한 픽넛은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들이 졸업앨범이나 추억이 담긴 앨범을 제작 할 수 있도록 앨범 제작권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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