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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E, '플라이가가' 소셜 플랫폼 네스트 연동 버전 출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3.01.03 17:26

JCE(대표 송인수)는 자사가 개발하고 퍼블리싱하는 캐쥬얼 게임 '플라이가가'의 '네스트' 버전을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플라이가가'는 트램펄린을 타고 하늘 높이 올라가는 아기 캐릭터를 좌우로 이동하며 아이템을 획득하고 장애물은 피하는 형식의 아케이드 게임으로, JCE의 소셜 플랫폼 '네스트'에 연동돼 국내 마켓에 새롭게 선보이게 된다.

이 게임은 빠른 속도로 아찔하게 장애물을 피하는 스릴감과 원터치 방식의 간단한 조작법이 가장 큰 특징이며, 부스터 아이템과 트램펄린 아이템, 각기 다른 특기를 가진 아기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 밖에. '네스트' 플랫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플라이가가'의 건물이 '룰더스카이' 게임에 추가되며, 해당 건물을 클릭하면 바로 '플라이가가' 게임으로 연동돼 별도의 로그인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플라이가가'의 플레이 결과에 따라 ‘룰더스카이’ 골드 보상도 함께 제공한다.

한편, JCE는 이를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플라이가가'를 플레이 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룰더스카이의 '스타(게임머니)'를 선물로 제공하는 '플라이가가로 날아보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룰더스카이'의 공식 홈페이지( www.rulethesky.co.kr )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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