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한화투자증권, '모바일 매직 큐브' 앱 이용한 자산관리 서비스 도입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3.01.03 10:26

한화투자증권은 고객이 지점에 방문하지 않아도 프라이빗뱅커(PB)들이 직접 찾아가 투자설계부터 계좌개설까지 모든 자산관리 업무를 서비스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자산관리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 모바일 종합 자산관리 앱인 'Mobile Magic Cube'는 고객의 자산현황, 투자성향에 대한 진단 및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원 스톱(One-Stop) 자산관리서비스와 고객 맞춤형 투자포트폴리오 설계, 고객특성에 맞는 재무설계 및 자산관리 시뮬레이션 제공 등이 가능하다.

한화투자증권은 전 영업점 PB에게 한화투자증권 종합자산관리 시스템 'Mobile Magic Cube'가 탑재된 태블릿 PC를 지급해 언제 어디서든 고객이 원하면 PB가 직접 고객을 방문하여 수준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