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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3D슈팅 디펜스 게임 ‘워치타워 : 라스트 스탠드’ 출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2.12.05 10:08

인디 게임 개발사 슬러시(대표 이진호)는 스마트폰용 3D 슈팅 디펜스 게임 ‘워치타워 : 라스트 스탠드’ 를 티스토어에 이어 12월 4일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워치타워 : 라스트 스탠드’는 디펜스 게임과 FPS의 슈팅 요소가 결합된 게임이며, 다양한 현대식 무기와 화력 지원을 이용하여, 몰려오는 몬스터들로부터 인류 최후의 방어선을 사수해야 한다. 특히 적들의 진로에 지뢰, T.N.T 등을 매설하거나 각종 공중 지원을 요청하는 등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고, 대량의 적들이 등장하여 대규모 공성전의 재미와 화끈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바일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와 튜토리얼을 제공하여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고, 기존의 디펜스 게임과 차별화되는 색다른 형태의 슈팅 디펜스 게임 장르로써, 티스토어 출시 당시 많은 유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워치타워 : 라스트 스탠드'는 전세계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및 티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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