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기업 엔타즈(대표 김현수)는 자사의 모바일 RPG '히어로즈 오브 엠파이어'를 국내 이통3사 오픈마켓에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히어로즈 오브 엠파이어'는 경영 시뮬레이션 및 배틀 게임으로, RPG의 개성과 매력을 모두 담고 있다. 이용자는 게임을 즐기는 동안 수백 종의 아이템과 퀘스트, 고대의 신비를 간직한 다양한 건물들로 자신만의 독특한 제국을 건설할 수 있다.

또한 터치 방식의 쉬운 조작법과 웅장한 오케스트라 협주 사운드와 효과음도 게임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