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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나만의 어플을 만들 수 있는 신개념 사진 앱 ‘픽넛’

등록 2012.08.01 13:53

장롱이나 컴퓨터에서 잠자고 있는 웨딩앨범, 우리아기 돌사진, 소중했던 연인과의 추억을 휴대폰으로 바로 볼 수 있게 나만의 앱으로 제작하는 ‘픽넛’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스토리, 싸이월드미니홈피, 네이버 포토갤러리, 페이스북은 사진만 올리는 서비스인 반면 ‘픽넛’(www.picnut.co.kr)은 나만의 아이콘으로 고객이 원하는 사진을 선택하여, 마치 휴대폰으로 앨범을 보고, 만지고, 포토스토리 형태로 느낄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콘셉트로 제작 되었다.

‘핏넛’ 서비스의 특징은 내가 선택한 사진으로 간단한 앨범 만들기와 나만의 아이콘을 제작해 나만의 개성을 살린 어플을 만들 수 있다는 점.
실제 앨범과 같은 페이지로 책장 넘기기 효과를 더해 실제 앨범 느낌을 살린 터치 기능과 손쉬운 SNS전송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전송이 가능해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함께 감상 할 수 있다.

㈜큐앤에스 이주현매니저는 "카카오스토리,싸이월드미니홈피,페이스북,네이버포토갤러리 등 잠재되어, 보관 만하고 있는 사진과 결혼식이나 돌잔치 행사 사진은 물론 프로포즈 이벤트용 사진을 제작하는 고객도 많은 편”이라고 전했으며, 사진어플 제작을 원하는 고객은 ‘픽넛’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하고 빠르게 나만의 개성있는 어플을 ‘픽넛’ (www.picnut.co.kr)를 통해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 본 콘텐츠는 해당 기업의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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