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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에듀케이션즈, 영어감성동화‘브로드웨이박스’앱 출시

등록 2012.08.01 13:44

-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지고 가족의 소중함도 일깨워주는 교육용 감성 동화
- 유기견 더글라스가 브로드웨이박스에서 공연을 하고 가족을 만나는 따뜻한 이야기

유아동 교육용 어플리케이션 기업 CJ에듀케이션즈(대표 이준식, http://www.cjeducations.com/)가 영유아들이 유기견 소재 감성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디지털 영어감성동화 ‘브로드웨이박스(Broadway Barks)’ 아이패드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브로드웨이박스’는 유기견 더글라스가 우연한 기회에 공연을 하게 되고 공연을 통해 가족을 만나 행복하게 된다는 내용의 영어동화이다.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 영어동화로 통하는 [Me! Me! ABC]와 [Snail, Where Are You?]를 만든 미국 ‘블루애플’ 출판사의 인기도서이기도 하다. CJ에듀케이션즈는 영유아들이 동물 소재의 동화를 읽으면 지적 능력이 발달하고 감성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에 착안해 ‘브로드웨이박스’를 디지털 버전으로 개발했다.

영유아들은 한 편의 영화를 보듯 화면이 넘어가는 오토 플레이(Auto Play), 성우가 실감나게 동화를 읽어주는 리드 투 미(Read to Me) 등의 읽기 기능을 통해 효과적으로 영어를 공부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더글라스가 멋진 공연을 할 수 있도록 노래와 춤을 직접 구성해주는 ‘더글라스의 쇼타임’으로 재미요소를 가미했다. 또한, 저자이기도 한 미국의 유명 뮤지컬배우인 버나뎃피터스가 직접 부른 감동적인 OST도 감상할 수 있다.

현재 ‘브로드웨이박스’ 앱은 한국앱스토어 [최신 및 추천 목록]에 선정됐으며 3.99 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CJ에듀케이션즈 이준식 대표는 “CJ에듀케이션즈는 엄마•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가치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전세계 좋은 책과 이야기를 깐깐하게 선별하고 생생한 동영상과 사운드를 가공해 모바일 교육프로그램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브로드웨이박스는 감동적인 이야기와 브로드웨이 유명배우 버나뎃피터스가 직접 부른 아름다운 OST로 구성돼 있어 영어 교육은 물론 아이에게 따뜻한 감성과 재미를 동시에 줄 수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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