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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store 7월 4째주 7.22(일) ~ 7.28(토) APP 순위

등록 2012.07.31 13:22 / 수정 2012.07.31 13:24

[주간순위] T store 7월 4째주 7.22(일) ~ 7.28(토) APP 순위





[7월 5째주 베스트 어플] 가드업(Guard Up) - Tmap버전

□ OS: Android
□ 가격: 무료
□ 등급: 전체이용가
□ 경로: 티스토어> 생활위치 > 건강/생활안전

최근 범죄취약계층을 노린 흉악 범죄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그 예방책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위험발생 시 나의 위치와 메시지를 빠르게 전송하고 NFC 태그로 간편하게 통화할 수 있는 호신용 앱이 출시되어 안전귀가를 위한 필수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가드업(Guard Up)”은 T맵을 기반으로 위치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NFC 태그 스티커를 활용해 위급상황에 원터치콜 통화가 가능한 사용자 보호 애플리케이션이다.

앱을 실행하면 위치알림/CCTV/원터치콜/더보기의 4가지 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더보기’ 메뉴에서 SMS, E-mail,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원하는 위치 전송방식과 전송 받을 상대방, 메시지 등을 미리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짧게는 30초에서 길게는 30분까지 원하는 전송 주기를 설정해 지정해놓은 지인에게 주기마다 내 위치를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다.

설정을 마친 후 ‘위치알림’을 클릭하면 T맵으로 자동 연동되어 사용자의 현 위치가 지도상에 표시된다. 현 위치와 주소를 확인한 후 화면에 표시된 전송 버튼을 클릭하면 빠르게 내 위치와 메시지를 가족, 연인, 또는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로그인 설정 후 택시 번호 등 알리고자 하는 메세지를 포함한 현 위치와 주소를 지속적으로 페이스북에 포스팅 할 수도 있다.

“가드업”은 NFC 스티커 태그를 이용한 원터치콜 기능도 갖췄다. 먼저 NFC 태그 스티커를 구입해 핸드폰, 지갑 등 원하는 소지품에 부착해야 한다. 이후 NFC 태그 설정에서 원터치콜 지정 상대방을 선택, 태그 입력 버튼 클릭 후 휴대폰을 NFC 태그에 갖다 대면 선택한 연락처가 NFC 태그 스티커에 자동으로 저장된다. 이후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부착해둔 NFC 태그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는 것만으로도 간편하게 통화 연결이 가능하다.

 한편, “가드업”은 T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 안드로이드 전용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 본 콘텐츠는 해당 기업의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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