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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째주 베스트 어플] 유아용 카메라

□ OS: Android
□ 가격: 무료
□ 등급: 전체이용가
□ 경로: 티스토어> FUN > 사진

카메라에 집중하기 어려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있어 사진 촬영은 언제나 고단하기 마련이다. 아기가 좋아하는 인형으로 아기의 주의를 끌어보기도 하고 재미있는 소리와 표정으로 애써 달래보기도 하지만 사진이 촬영에 실패하기 일쑤다. 올 여름, 가족과 함께 떠나는 휴가지에서 온 가족이 한 데 모여 추억이 담긴 멋진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이제는 똑똑한 스마트폰 카메라 앱으로 우리 아기의 관심을 끌어보자.

국내 최초 아기전용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인 “유아용 카메라”는 아기들의 웃는 모습을 손쉽게 포착하고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한 부모들을 위한 필수 앱이다. 아기들이 좋아하는 여러 가지 소리를 제공해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고, 재생과 동시에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앱을 실행하면, 카메라가 실행되고 화면 측면에 다양한 아이콘이 표시된다. 어여쁜 아기 웃음소리, 귀여운 양소리, 신나는 딸랑이 소리 등 아기들이 좋아하는 총 5가지의 소리를 제공해, 각각의 아이콘을 터치해 아기를 카메라에 집중시킨 후 사진 촬영을 하면 된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소리 외에도 엄마나 아빠 목소리 혹은 다양한 소리를 직접 녹음해 사진 촬영과 함께 재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줄곧 아빠를 찾는 아기라면 미리 녹음해 둔 아빠의 목소리를 재생해 사진을 촬영하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유아용 카메라”는 사용자의 스마트폰이 지원하는 최대의 해상도로 촬영이 가능해 고해상도로 설정 후 사진을 촬영하면 필요 시에 선명한 사진을 현상하는 데 용이한 장점까지 갖췄다. 또한 사용자는 직접 플래시의 ON/OFF를 설정하고 사진을 ‘미리보기’할 수 있다.

한편, “유아용 카메라”는 55개국 글로벌 런칭을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T스토어에서 출시 가격에서 67% 할인된 990원으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 본 콘텐츠는 해당 기업의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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