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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십일, 공포소설 엮어 앱으로 출시

등록 2012.07.04 16:18

-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무서운 이야기, 생활이 공포가 된다.

북이십일(대표이사 김영곤)은 여름 더위를 잊게 해줄 <세상의 모든 무서운 이야기>를 애플리케이션 북(이하, 앱)으로 내놓았다.

<세상의 모든 무서운 이야기>는 일상에서 일어날법한 기괴하고 오싹한 괴담을 모아놓은 스토리앱. 총 2권으로 출시되었으며, 권당 각 31개씩의 소름 돋는 단편들로 구성되어있다.

앱 개발자는 “청각적 공포심을 느끼게 하기 위해 음성 기능을 추가로 탑재했다. 육성으로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재미있고 섬뜩할 것”이라고 감상 포인트를 말했다.

해당 앱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하였으며, 향후 ios 버전도 판매할 예정이다. 가격은 2,200원이다.





* 본 콘텐츠는 해당 기업의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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