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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장르의 개척! 모바일 TCG온라인 5월 출시 예정

등록 2012.05.17 18:34 / 수정 2012.05.18 13:31


국민보드게임 "부루마불" 시리즈로 유명한 엠엔엠게임즈와 온라인 게임회사 엔픽소프트가 손을 잡고 새로운 장르의 개척으로 다시 한 번 모바일 마켓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5월 출시 예정인 " TCG온라인"은 TCG 게임으로 알려진 카드게임 장르이다.

TCG란 트레이딩 카드 게임(Trading Card Game)의 약자로 본래의 카드 게임이 갖는 오락성 이외에 각각의 카드에 가치를 부여하여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한 게임으로 국내 모바일 마켓에서는 아직 찾아보기 드문 장르로 새로운 게임에 갈증을 느끼고 있던 유저들에게 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TCG만의 중독성과 몰입성으로 그 동안 모바일 게임을 즐기던 저 연령 층뿐만이 아닌 성인 유저들에게도 만족할 수 있는 스토리와 게임구성으로 새로운 장르의 게임으로 화려한 출발을 예고했다.

"TCG온라인"은 멀티 플랫폼의 3D엔진을 사용하여 화려한 그래픽과 엘다, 휴메릭, 다크웜 의 3가지 종족의 탄탄한 스토리 라인은 일반 온라인 게임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컨텐츠의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온라인대전도 지원하여 단순히 혼자 카드게임을 즐기는 것에서 벗어나 세계 여러 유저들과도 자신의 실력을 겨룰 수 있다. 또한 모바일과 온라인의 만남으로 밖에서는 스마트폰 집에서는 PC에서 연동 네트워크 플레이를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최초의 TCG 게임이다. "언제나 변화를 주도할 수 있고, 최신 트랜드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컨텐츠 개발 및 서비스를 위해 노력했고 TCG란 새로운 장르의 시장 진출에 대해 기대한다”며 출시 예정에 대한 소개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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