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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주식투자 新풍속도, 증시 SNS 어플로 주식 정보도 얻고 친구도 만든다!

등록 2012.04.05 13:27

《 “매일 오전 9시 전후로 화장실에 빈자리 찾기가 힘들어요. 다들 스마트폰 보며 개장 시간을 기다리나 봐요. 그리고 점심식사에도 다들 스마트폰 들고 시세 확인하고 주문 넣는것도 흔한 모습이에요.” 3년차 주식투자자이자 대기업에 근무중인 강모 씨(30)가 전하는 최근 회사원들의 생활상이다. 강씨는 오후 3시 장 마감때까지 일하랴, 틈틈이 시세 확인하랴, 거래하랴 바쁘다며 아쉬운점은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증시 정보를 가볍게 볼 수 있는 컨텐츠가 부족하다고 피력했다》

최근 이러한 개인 투자자의 욕구에 발 맞춰 개인투자자 스마트폰 전용의 주식 SNS 어플인 월스트라이크가 나와 증권가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월스트라이크는 기존에 나온 증권어플 들과는 달리 크게 3가지로 차별화에 중점을 두었는데 바로 주식에 관심 있는 사람과의 무한 1:1 랜덤 매칭을 해준다는 점, 증시 전용의 SNS로 주식 관심있는 사용자와 친구가 돠어 언제든지 대화를 할 수 있는 점 그리고 루머로 바탕으로 만들어진 찌라시성 정보가 아닌 핵심적인 사실만을 가려낸 증시 정보 제공의 유료 서비스가 큰 특징이다.

무엇보다 월스트라이크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유료 서비스인 ‘WallStrike’로 매일 전일 국내/외 증시 상황을 한 장으로 요약한 ‘모닝브리핑’을 비롯하여 투자자들에게 투자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될만한 컨텐츠를 핵심만 정리하여 1장으로 매일 30개 이상의 페이퍼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를 진두지휘 하고 있는 월스트라이크증권팀의 김승민 과장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주식인구는 늘어나지만 아직도 국내 증시시장은 개인 투자자가 투자를 하기엔 위험이 너무 많은 게 사실’이라 하면서 ‘저희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맞춤형 컨텐츠와 루머로 산재된 국내 주식 시장에 옥석을 가려낸 종목을 추천 및 사후 관리를 통해 개인투자자들에게 진실된 투자 도우미로 활약하고 싶다’ 라고 말해 국내 증시시장에서의 유일한 개인 투자자용 스마트폰용 주식 어플 서비스 개발을 위해 계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월스트라이크 이용자들은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마켓 사용 후기에 올린 글에서 '내가 관심 있는 주식 종목에 동일하게 관심있는 다른 사용자와 1:1로 랜덤 매칭해줘 대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좋다 '라는 점과 ‘증시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주제마다 한 페이지로 정리해서 제공해 투자 전략에 도움이 된다’ 라는 점을 '월스트라이크'의 최대 강점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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