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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로스, 배달도 맛있다! '배달맛집' 앱 출시

등록 2012.03.30 14:34 / 수정 2012.03.30 14:34

- 치킨, 짜장면, 피자는 물론 배달이 불가능했던 유명 맛집의 음식까지 주문배달
- '이 시간 추천 맛집'을 통해 주변에서 실시간으로 주문하는 인기 업소와 메뉴를 확인
- 페이스북ㆍ트위터ㆍ미투데이 등 SNS로 공유


1인 가구ㆍ맞벌이 가구가 늘면서 외식산업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맛과 다양성을 겸비한 프리미엄 ‘배달맛집’ 앱이 출시되어 눈길을 끈다.



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일반적인 배달음식은 물론 배달이 불가능했던 유명 맛집의 음식까지 배달해 주는 ‘배달맛집’ 앱을 티스토어와 안드로이드마켓에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배달맛집’은 맛집 어플 중 가장 큰 인기를 얻었던 ‘TV맛집’의 1만 7천개 컨텐츠와 연계해 보다 차별화된 양질의 배달 맛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달음식은 치킨, 짜장면, 피자라는 등식을 깨고 전국 유명 맛집의 메뉴도 집이나 사무실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한 것.

특히 ‘이 시간 추천 맛집’을 통해 주변에서 실시간으로 주문하는 인기 업소와 메뉴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며, 페이스북ㆍ트위터ㆍ미투데이 등 SNS로의 공유도 가능하다.




회원가입과 전화주문 시, 주문 후 2시간 이내에 맛톡을 작성하면 스탬프가 1장씩 제공되며, 추후 적립한 스탬프는 이벤트 응모를 통해 문화상품권, 외식식사권 등 다양한 상품을 받는데 사용할 수 있다.

인크로스 라이프사업본부 정정문 본부장은 “‘배달맛집’은 43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TV맛집’의 후속 어플로 기존의 배달 서비스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프리미엄 배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며 “애플의 앱스토어에도 곧 출시해 집에서 외식하는 기분으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본 콘텐츠는 해당 기업의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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