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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키아, 펭귄 클래식 세계 문학 전집 '폭풍' 세일

등록 2012.03.15 17:43

- 설마 펭귄 클래식 100권이 9만9천원?
-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초특가, 이게 설마 100권 가격?

대한민국 대표 전자책 메키아(mekia, www.mekia.net)가 전자책 독서 고객층 확대와 전자책 체험 활성화를 위한 파격적인 가격 할인 및 도서 증정 등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최근 메키아는 펭귄 클래식 전자책 100권 세트를 9만9천원에 구입할 수 있는 특별기획전을 단독 진행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으며, 많은 관심을 보여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앵콜 기획전을 진행한다.

펭귄 클래식 세계 문학 전집은 세계적인 명성의 고전시리즈로 전세계 17개 국에서 출간되어 뉴스위크, 타임지 선정 문학도서, 미국대학위원회, 서울대 등 주요 대학 추천도서 목록이 포함된 인문사회과학의 명저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옥스퍼드, 켐브리지 교수 등 세계명문대학 석학들이 쓴 서문과 주석, 그리고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도리스 레싱, 앙드레 지드 등의 작품해설 등도 담고 있다.

그러므로 논술 준비를 하는 학생 또는 자녀를 둔 학부모, 그리고 교양을 쌓고자 하는 일반인들에게 종이책 정가 대비 80% 이상에나 이르는 초특가로 최고의 고전 시리즈를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 기획전은 아직까지 전자책이 낯선 고객층이 보다 쉽게 전자책을 구매 해 보고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는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이와 함께 기존 메키아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국내 메이저 출판사인 웅진씽크빅과 메키아가 협심하여 진행되는 이번 파격적인 가격 할인 기획전을 통해 전자책 이용 고객층 확대 및 전자책 시장 활성화에도 한층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이 시대의 대중들로부터 짧지만 힘있는 말 한마디로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는 멘토 44인들의 삶과 어록을 담고 있는 ‘공감의 한 줄’을 무료로 증정하는 ‘공감의 한 줄을 알리자’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공감의 한 줄을 알리자’이벤트는 오늘부터 4월 초까지 총 4주간에 걸쳐 SNS로 ‘공감의 한 줄’을 알리는 이용자 중 매주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공감의 한 줄’완본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메키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고객 모두에게 ‘박경철’ 꼭지를 시작으로 매주 ‘공감의 한 줄’ 한 꼭지가 무료로 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증정되는 완본판은 총 5장으로 구성하여 각 장마다 4~6개의 멘토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던 기본 버전에서 ‘스페셜’장이 추가되어, ‘안철수’, ‘박경철’, ‘김제동’, ‘조국’, ‘선대인’, ‘스티브잡스’, ‘워렌 버핏’, ‘유재석’, ‘김성근’ 꼭지가 추가되었다.

메키아에서 ‘공감의 한 줄’ 완본은 70% 할인가, 장별로는 2천5백원, 그리고, 유명인 꼭지별로는 400원에 판매되고 있어 원하는 부분을 구매하여 간편하게 전자책으로 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메키아 공식 웹사이트 (www.mekia.net) 또는 펭귄 클래식 기획전 페이지(http://gomekia.com/penguin_book 와 ‘공감의 한 줄을 알리자’ 이벤트 페이지 (http://gomekia.com/sympathy_project )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메키아에서 전자책을 다운받고자 하는 이용자는 메키아 웹서비스(www.mekia.net)와 이와 연동되는 전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하 ‘메키아 앱’)을 통해서 언제든지 자유롭게 전자책을 구매하고 즐길 수 있다. ‘메키아 앱’은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와 갤럭시 S, 갤럭시탭 7.0및 10.1 등을 포함하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일반 PC 모두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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