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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만화 <원나블>이 스마트 폰 속으로...

등록 2012.03.07 16:10 / 수정 2012.03.07 16:11


전세계가 열광하고 있는 일본 최고의 만화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이하 원나블)>와 <드래곤볼>을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  “네이버 북스”와 SKT스토어 “티스토어”에서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지난 1월 30일에 “네이버 북스”와 “티스토어”에 국내 최초로 스마트 폰 만화 서비스를 오픈 했으며, 서비스 2개월에 접어 든 시점 최고의 인지도를 얻고 있다.

<원나블><드래곤볼>작품 외에 추리만화의 NO.1 <명탐정 코난>, <검은사기>, <우에키의 법칙> 등 40여 작품이 서비스 중에 있으며 이 후 추가로 많은 작품이 들이 서비스 될 예정이다.

이 작품들은 일본 최고의 출판사인 <집영사>,<소학관>의 작품으로 양사가 투자하여 설립된 (주식회사 디씨더블유)에서 모든 판권을 보유 하고 있다.

주식회사 디씨더블유는 지난 2010년 9월에 법인 설립되어 <집영사>,<소학관>의 컨텐츠를 국내에 사업전개를 하는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회사이사이다.

㈜디씨더블유의 모든 만화는 <DICO WORLD: digital comic world>라는 브랜드로 서비스 되고 있으며 앞으로 이 브랜드를 통해 많은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 디씨더블유는 오는 2~3분기 내에 <삼성전자 리더스허브와 kt올레만화>서비스 전개할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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