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 지금 내 스마트폰. 위험한 세균 노출 “

등록 2011.11.02 14:33

최근에는 대부분 MP3 대신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는 사용자들이 늘고 있다. 모든 생활이 휴대폰의 중심이 되어가고 있는 요즘. 그만큼 휴대폰은 세균에 노출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휴대폰 보호캡 뿌라기가 국내 출시되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브랜드 뿌라기에서 출시된 캐릭터 이어캡은 참신하고 인기있는 캐릭터 디자인으로 일본에서 이미 열풍을 몰고 최근 국내에 출시 되었다.

플러기라 불리는 이 휴대폰 액세서리는 볼트, 태엽손잡이, 수도꼭지, 열쇠 등 여러가지의 모양과 리락쿠마나 앵그리버드 같은 인기 캐릭터로 만들어진 이어폰 포트 보호캡이다.

이어폰 포트를 각종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MP3 등 이어폰 포트 사이즈만 맞는다면 어느 기기라도 사용할수 있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디자인을 자랑하면서 스마트폰의 포인트를 줄수 있는 아이템이다.

깜찍하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여러분들 기가의 이어폰 구멍을 먼지와 습기로부터 보호해 준다.

인기캐릭터인 리락쿠마, 앵그리버드 등의 보호캡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 휴대폰 포인트 액세서리다.”, “이제 세균으로부터 휴대폰을 지켜야겠다.” 등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귀여운 이어폰 보호캡 뿌라기는 디자인 전문몰 바보사랑에서 전고객 15% 할인된 가격에 3천대로 만나 볼 수 있다.


* 본 콘텐츠는 해당 기업의 보도자료입니다.
보도자료 제보 및 문의 (appetizer@chosun.com) 트위터 (@appchosun)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