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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TV. 무료웹TV ‘에브리온TV’ 안드로이드 앱출시

등록 2011.11.02 14:31

-iOS출시 후, 안드로이드 이용자 요청쇄도
-무료웹TV 앱의 최강으로 자리매김

판도라TV(대표 최형우)는 에브리온TV 안드로이드버전 어플리케이션을 지난달 31일 전격 출시 했다고 밝혔다. 
10월 초, 에브리온TV iOS어플리케이션을 출시 후, 단기간에 순위 권 진입하면서 인기 앱 순위 1위에 오르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후, 각종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무료웹TV의 최강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안드로이드폰 고객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인해, 이번에 새로운 버전을 출시를 하게 된 것이다. 

에브리온TV는 현재, 케이블방송과 IPTV의 70여 개의 실시간 방송을 시청할 수 있으며 CNN, YTN, MBN, 한국경제TV 등의 뉴스채널, ETN, 트랜드TV 등의 연예오락채널이 많은 시청자 수를 확보 하고 있고, 특정 앱을 설치해야만 이용할 수 있었던 증권채널과 낚시채널 등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TV, 키즈TV, 키즈원 등과 같은 어린이를 위한 채널과 더불어 Jei English, 정철 영어와 같은 교육방송도 각광을 받고 있다.

에브리온TV는 판도라TV만의 기술력으로 광고가 없이 바로 시청할 수 있는 HD급의 고화질영상과 끊김 없는 스트리밍, 그리고 회원가입절차를 거치지 않아 번거로움이 없는 100%사용자입장의 편리성으로 이루어진 서비스이다.

최근, 여러 웹TV 서비스업체들이 유료서비스로 전환하는 시점에서 이용자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에브리온TV는 순수하게 무료로 제공 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이용 할 수 있다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그 밖에도 에브리온TV는 저비용으로 각 기업이나 단체에게 방송을 송출할 수 있도록 하는 ‘오픈 채널’을 준비 중이며, 현재 청와대TV, 뷰티TV 등이 시범 운영 중이다.
이 서비스가 정식으로 오픈이 되면 방송사업자에게는 홍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청자에게는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오픈채널은 에브리온TV만의 특별 채널이며, 11월 중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 본 콘텐츠는 해당 기업의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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