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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로윈데이. 2011 올해 최고의 호박은? “

등록 2011.10.31 14:12

10월 31일 할로윈데이. 시월의 마지막날 밤에 행하는 서양의 연례행사인 ‘할로윈데이’ 날이다.

과거 서양에서만 즐기는 문화라고 생각되던 할로윈은 파티문화가 보편화 된 요즘 파티 마니아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날로 자리를 잡아, 매년 이 맘쯤이면 할로윈데이를 위해 할로윈 제품이 봇물처럼 출시되고 있다.

다양한 이색 아이템을 만나 볼 수 있는 디자인 전문몰 바보사랑에서 올해 단연 돋보이는 제품은 럭셔리 해골 점등 호박이다. 365일 집안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할로윈데이에 하나로도 충분히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괴기스러움과 유쾌한 표정을 한번에 지니고 있는 럭셔리 해골 호박 점등이다. 충혈된 눈과 멋대로 삐죽거리는 이빨, 섬세한 호박의 주름 등이 잘 표현되어 그럴싸한 소품이다.

뿐만 아니라 센서로 작동하여 빛과 소리에 반응하며 양쪽 눈에서는 번쩍거리는 조명을 뿜어냄과 동시에 징그러운 웃음소리를 포함한 음험한 사운드까지 들을 수 있다.

조명 아래에서는 귀여운 오렌지빛 호박 소품으로, 어둠 속에서는 번쩍거리는 할로윈 조명 소품으로써 두가지 역할을 충실히 하는 해골 호박 점등이다.

사이즈는 13 x 20cm 이며 무게감 있는 재질으로 만들어져 어디에 두어도 있어 보이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 해 준다.

인상적인 럭셔리 해골 점등 호박이 인터넷으로 퍼지면서 누리꾼들은 “보자마자 친구 놀래 켜 주고 싶다.”, “내년에도 할로윈데이에 사용 할 수 있는 알찬 아이템이다.” 라며 재미있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색 호박 아이템과 함께 시월의 마지막 날을 뜻 깊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는 디자인 전문몰 바보사랑에서 다양한 사은품 행사와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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