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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빈, 스마트폰게임 개발사 인큐베이팅 앞장 서

등록 2011.10.05 09:54

플레이빈, 스마트폰게임 개발사 인큐베이팅 앞장 서

스마트폰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전문업체 플레이빈이 최근 ‘동문 미디어 콘텐츠&문화기술 투자조합’(이하 ‘동문 투자조합’)으로부터 투자를 유치, 스마트폰 게임 개발사 인큐베이팅에 나섰다. 플레이빈(대표 이재원)은 동문 투자조합과 공동으로 적극적인 투자 및 지원을 통해 스마트폰 게임 개발사들을 키워 나갈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실력있는 게임 개발사를 발굴해 단순 비용투자뿐 만 아니라 사무공간 지원, 마케팅 및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력 있는 게임 개발사로 키워낸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게임의 아이디어는 빛나지만, 소규모 개발업체가 가지는 한계 때문에 크게 성장하지 못했던 업체들에게 큰 활력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플레이빈 조성태 총괄이사는 “기존의 숨은 진주를 찾는 퍼블리싱 시스템에서 진일보하여 지속적으로 상호간 윈윈 할 수 있도록 개발사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투자관계를 넘어 같은 게임 개발업체 입장에 서서 파트너쉽으로 공생하여 같이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본 콘텐츠는 해당 기업의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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