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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육일약국 갑시다' 애플리케이션 출시

등록 2011.09.07 11:16 / 수정 2011.09.09 09:46

-4.5평의 작은 약국을 마산의 랜드마크로 만들어낸, 무일푼 약사 출신 CEO의 독창적 경영 노하우! 
-무일푼 약사 출신 메가스터디 초중등사업부 김성오 사장이 전하는 매출 200배 성장의 비밀 공개

2007년 출간된 이후로 총 40만부가 팔리는 등 많은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육일약국 갑시다'(21세기북스)가 스마트폰과 아이패드로 읽을 수 있는 도서 어플리케이션으로 재탄생했다. 
'육일약국 갑시다'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4.5평의 약국을 마산의 랜드마크로 만들어낸 저자가 6백만 원의 빚으로 시작한 약국에서 시가총액 1조원 기업체의 공동 CEO가 되기까지, 매출 200배 성장의 비밀을 담은 책이다.
4.5평의 약국을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3년 동안 택시만 타면 ‘육일약국 갑시다’를 외친 그는 집념과 열정 하나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작은 육일약국을 마산에서 가장 유명한 약국으로 만들어 냈다. 손님 개개인의 이름을 외우고 길을 묻는 사람에게 직접 안내에 나선 그의 행동은 ‘이윤 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는 신념에서 나온 것이다. 이런 ‘섬김의 비즈니스’를 통해 매출 200배 성장은 물론, 경남권 최대의 기업형 약국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김 대표가 이 책에서 알려주는 매출 성장의 비밀은 네 가지. ▲어제와 같은 오늘을 부끄러워 하라 ▲상대가 기대하는 것보다 1.5배 이상 친절하라 ▲적극적으로 나를 알리고 나를 팔아라 ▲실패는 경험이자 성공의 밑거름이다 등이다. 김대표의 인생 이력서와도 같은 이 책을 통해 열정을 가진 한 인간의 성공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육일약국 갑시다 어플리케이션은 현재 종이책 가격의 50%이상 할인된 가격인 $4.99에 판매되고 있으며, 유니버설 버전으로 앱스토어에서 한 번 구입하면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모두 읽을 수 있다.




*본 콘텐츠는 해당 기업의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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