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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난 가방속 방수 아이템으로 극복

등록 2011.07.15 10:54

갑작스러운 비에 옷과 가방 뿐만 아니라 가방속 내용물이 걱정되는 장마철.  특히 스마트폰 가입자 1천만명 시대를 돌파함에 따라 고가의 스마트폰 및 카메라, 타블렛 PC 등 최신 기술들의 총집합체인 디지털 기기의 방수제품 및 주변기기들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 잦은 비와 높은 습도로 그 어느때보다 디지털 기기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올 여름, 바보사랑 (www.babosarang.co.kr) 이 제안하는 내 가방속 방수 아이템 모음

▶ 스마트폰을 지키는 새로운 방법! 아쿠아 스킨

잦은 비와 습기는 스마트폰의 적. 고가의 첨단부품이 밀집해 있는 스마트폰은 물 한방울에도 기계가 오작동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아쿠아스킨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이런 고민들을 한방에 해결해준다.
아쿠아스킨은 두꺼운 비닐커버가 아닌 스키니타입의 방수케이스로 비, 먼지, 습기, 땀으로부터 스마트폰을 보호해준다. 기존의 방수케이스와는 달리 스키니 타입의 방수케이스로 스킨을 착용하고도 전화 걸기와 받기 인터넷 게임 등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100% 활용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3M사의 특수 씰링테이프를 사용한 완벽 방수 기능으로 물속에서 사진촬영,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 100% 완벽방수로 다용도 활용가능 멀티 방수팩
 
카메라와 핸드폰, 지갑 등 비에 젖어서는 안될 소지품들은 멀티방수팩으로 보관하면 비와 습기 걱정에서 해방될 수 있다. 각종 디지털기기 방수케이스 전문 제작업체인 엠팩에서 출시한 멀티 방수팩은 국제규격 특허를 획득한 제품으로 100% 완전 방수가 가능하다. 갤럭시탭까지 방수가 가능한 가로 16cm 세로 28cm의 넉넉한 사이즈로 지갑, 핸드폰, 카메라를 한번에 보관이 가능하다. 특수 PVC 소재로 제작되어 인체에 무해하고 찢어짐에 강하며 방수팩안에 스마트 기기를 넣고도 터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바보사랑 디지털가전 카테고리 MD는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1천만명을 돌파함에 따라 고가의 디지털 기기를 보호할 수 있는 제품들이 인기” 라며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있어 이런 방수팩 수요는 앞으로 더욱 증가될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 본 콘텐츠는 해당 기업의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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