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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4D!! 전자책은 App Book!! “오리세이” 앱 출시

등록 2011.07.11 09:40 / 수정 2011.07.11 10:23

아이폰/아이패드 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App book “오리세이 오리, 사랑을 논하다”
사랑과 이별의 전 과정을 솔직하게 담아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책
아이폰/아이패드 터치스크린에 최적화된 UI와 다양한 기능의 App Book
간결한 대사를 통해 사랑과 눈물, 아픔과 갈등을 고스란히 담아낸 “오리세이”
자동 재생 기능, 배경, 효과음, 진동기능으로 몰입도 향상
2가지 뷰어 선택 가능 (패널보기/전체보기), 다양한 SNS 연동

인사이트미디어에서 제작한 “오리세이 오리 사랑을 논하다”는 기존의 도서 카테고리에서 보던 단순히 책을 그대로 옮겨 놓는 것이 아닌 아이폰/아이패드의 터치스크린에 최적화된 UI와 다양한 기능으로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App Book이다.


“오리세이 오리, 사랑을 논하다”는 오리와 독수리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카툰이다. 기발한 캐릭터와 가슴에 파고드는 간결한 대사를 통해 남녀간의 사랑의 시작과 아픔, 갈등을 고스란히 담아낸 구푼 작가의 책을 App Book으로 재탄생시켰다.


이 책은 오리와 독수리라는 서로 다른 존재를 통해 사랑이 시작되고 권태기를 겪으며 실연을 하기까지 사랑의 전 과정을 솔직하게 담아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해준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이용할 수 있는 “오리세이”는 종이책과 다른 터치스크린 방식에 최적화된 뷰어와 UI로 편리하면서 몰입도를 높여 감상할 수 있다. 앨범아트 형태의 목차와 이어보기, SNS를 결합한 마음나누기 기능이다. 마음 나누기에서는 책을 읽은 사람들과 함께 생각을 교환할 수 있도록 설문조사와 트위터, 페이스북, 헬리젯 등 SNS를 통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되어있다.


가장 큰 특징은 종이책에서 할 수 없는 멀티미디어 기능이다. 어느 부분에서든지 챕터와 페이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배경음, 효과음, 진동 재생 및 사운드 효과로 컨텐츠의 내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되어있다. 단순히 텍스트와 그림만을 보는 종이책 환경을 벗어나 시각과 함께 청각과 촉각으로 한층 더 진화된 책을 보여준다. 뷰어에서는 패널모드와 전체모드 2가지로 선택하여 최적화 된 만화를 감상할 수 있다.


‘오리세이 오리, 사랑을 논하다’ 는 App Store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재 출시기념 이벤트로 선착순 1만명에게 종이책 가격인 $7.99 대비 60% 할인된 2.99$에 구입할 수 있다. 오리세이 앱은 유니버셜 버전으로 한 번 구입으로 아이폰 / 아이패드에서 동시 감상이 가능하다.

* 본 콘텐츠는 해당 기업의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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