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증권전문 앱 ‘증권레이더’가 최근 업데이트를 완료하며 제 2의 도약을 노리고 있다. 

콘텐츠 관리 및 모바일 서비스 전문 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는 개인 주식투자 전문 어플 ‘증권레이더’를 지난 3월초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서비스 시작일로부터 10일만에 앱스토어의 경제 무료 인기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앱이다. 

‘증권레이더’의 이번 업데이트는 전문가의 주식투자 정보를 사용자들에게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고 인지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날씨 아이콘(해, 구름, 비, 달)을 통해 오늘의 시황을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전문가들의 추천 종목이 현재에도 유효한지에 대해서도 추천포함 및 추천제외 아이콘으로 명시화 했다. 

그 이외에도 모든 정보에 북마크 기능이 추가되어 편의를 더했으며, 특히 주식투자 초보자들의 기본적인 증권투자관련 지식 향상과 공부에 도움을 준다다는 차원에서 ‘병아리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한다. 

또한 추가 편의 기능으로 회원들이 궁금해 하는 종목에 대하여 분석 요청을 하면 전문들이 직접 선별하여 종목분석을 해주는 서비스도 신설할 예정이며 잡담코너도 유료와 무료로 구분하여 커뮤니티가 더욱 세분화 됨에 따라 투자자들의 객관적인 투자 검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증권레이더’는 증권사 출신의 투자전문가들이 실시간으로 주식시장 분석을 통한 시황과 테마, 추천종목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정보 서비스가 무료이고 일부 고급정보만 유료로 제공되고 있다. 

‘증권레이더’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의 특징에 대하여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 ‘포세이돈’ 전문가의 경우 주식초보자들을 위해서 주식 입문 및 기술적 기본적 재무적 분석 자료를 제공 

- ‘승부사V’ 의 경우 25년 주식투자 노하우 기법인 DNH(드림앤휴머니티)를 통해 최상의 매매기업을 전달, 회원들의 수익실현 극대화에 노력 

- ‘포레스트’는 매주 저평가된 포트폴리오를 기획함으로써 회원들이 선별하여 매매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수익률을 금요일 공개 

- 환상조합 및 아르테미스 전문가는 20년 이상의 노하우와 정보, 기업분석을 통한 종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여 수익향상에 노력

 

* 본 콘텐츠는 해당 기업의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