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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페이스북 어렵다고? 국내 토종 SNS가 뜬다

등록 2011.03.22 16:52 / 수정 2011.03.22 16:56

쉽고 친근한 UI, 정겨운 SNS로 한국인의 정서에 잘 어울려

■ 트위터, 페이스북이 생소하고 낯설다면? 정겨운 SNS 헬리젯

■ 최근 3개월간 신규회원가입 500% 증가, 페이지뷰 100배 증가 등 폭발적인 성장세

■ 이용자 중심의 UI와 실시간 댓글 확인으로 빠르고 편리한 이용

■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어플리케이션 및 웹사이트 연동으로 누구나 이용 가능

■ 추후 실시간 메시징 기능 업데이트 및 일본 진출 계획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SNS에서 지인들과 소통과 새로운 인맥을 형성하여 함께 공유하고 이야기하는 네트워크의 장으로 이용하고 있다.


이런 SNS 바람을 타고 국내 토종 SNS “헬리젯”이 관심을 받고 있다.

서로간의 관계 맺기가 쉽고 인간적인 교류가 활발한 정겨운 SNS를 표방하는 헬리젯(www.helizet.com)은 최근 3개월간 신규회원가입 500%가 증가하고, 페이지뷰가 100배로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또한 접속자 수와 투데이, 댓글 수가 계속해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외산 SNS가 어려워서 접근이 어려웠다면 헬리젯은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UI와 실시간으로 나누는 댓글로 소소한 일상 이야기로 많은 공감을 얻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입인사나 글을 올림과 동시에 헬리젯 회원들의 자발적인 환영 인사는 여타 SNS와 다른 헬리젯만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고 있다.


헬리젯은 웹사이트와 연동시킨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보유하여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을 올리고, 안부를 전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회원들간의 투데이를 볼 수 있으며, 자신이 위치한 곳 주변의 이용자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위치 남기기’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주소록에 저장된 지인과 자동으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친구찾기 기능을 업데이트를 하는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조은영 홍보팀장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출시 이후, 웹과 모바일에서의 접근성을 고루 갖춰 매월 10만명 이상 회원이 증가하고 있다. 조만간 어플리케이션에서 회원들간의 실시간 메시징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면 더 가입자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일본진출 준비도 더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이라고 말했다.

* 본 콘텐츠는 해당 기관의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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