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어에 부는 한류바람 – 글로벌 앱스토어를 누비는 한국 토종앱
한국, 일본, 중국, 홍콩, 태국 연이은 1위 랭크, 그 인기비결은?

■ 전 세계 50만 다운로드 기록 – i사진폴더
■ 일본 20주간 1위, 일본에 이어 중국, 홍콩, 태국에서도 1위
■ 아이폰 사진관리에 꼭 필요한 기능으로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호평을 받는 어플리케이션
■ 앨범기능 보완 및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꾸준한 인기 이어가
■ 아시아 인기를 바탕으로 영어권과 유럽권 마케팅 강화로 히트 예감

일본, 중국, 홍콩, 태국 등 글로벌 앱스토어에 토종 어플이 신 한류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전 세계 50만명이 선택한 사진/동영상 관리 어플리케이션 “I사진폴더”는 2010년 4월 29일 출시 이후 한국 10만 다운로드 이외에 일본 30만, 글로벌 10만명이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국내보다 해외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앱스토어 사진카데고리에서 약 20주간 1위에 랭크되고, 2010년 4월에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2010년 전체 유료 누적 다운로드 (iTunes Rewind 2010) 8위를 기록하였다. 2011년 2월에는 앱스토어 금주의 아이폰앱으로 소개되고, 일본 최대의 리뷰사이트 AppBank와 유명 앱 리뷰 블로거 등을 통하여 입소문이 퍼지게 되어 큰 인기를 받고 있다.

뒤 이어 중국에서도 금주의 아이폰앱으로 소개되는 등 홍콩, 태국에서도 1위를 하며 앱스토어에 한류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1. 2월 한달 간 Photography 카데고리의 순위 그래프 우측 상단에 2011년 2월 22일 순위와 중앙에 국가별 Best Ranking이 나타나 있다.

사진2. 2월 한달간 All Apps에 대한 순위 그래프. 우측 상단에 2011년 2월 22일 순위와 중앙에 국가별 Best Ranking이 나타나 있다.

i사진폴더는 기본적인 폴더관리/사생활보호기능/다양한 테마부터 사진첩에서 바로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친구들과 공유하거나 문자와 e메일로 전송과 WiFi 백업 기능으로 PC와 앱간에 사진/동영상을 동시에 옮길 수 있는 등의 아이폰의 앨범 기능의 부족한 기능을 보완해 준다.
특히 스마트폰에 담긴 개인정보나 사진 등 프라이버시에 민감한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유저들에게 다른 어플리케이션보다 더욱 강력한 사생활 보호 기능은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이전 버전보다 보안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본인이 직접 꾸밀 수 있는 귀엽고 편리한 UI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AS에 민감한 글로벌 유저들에게 좋은 점수를 받고 있다.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i사진폴더의 인기비결에 대해서 고만철 인사이트미디어 마케팅팀장은 “아이폰에서 지원되지 않았던 강력한 사생활 보호 기능이 유저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는 인기의 비결이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i사진폴더는 다양한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2011년 2.1 버전패치에 이어 현재 WiFi 백업모드에서 다수의 사진을 선택하여 i사진폴더내의 사진/동영상을 PC/노트북으로 한번에 다운로드 받는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i사진폴더를 개발한 ㈜인사이트미디어에서는 아시아에 이어 영어권 및 유럽쪽의 마케팅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i사진폴더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0.99달러에 내려 받을 수 있다.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